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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한창우 회장 우선협상자 지정 유력 “2018년까지 1조1180억원 투자… 한국계 기업인 사업거점 만들것” 세계 각지에 나가 있는 한국계 기업인들의 사업 거점을 인천 영종도에 짓는 ‘한상(韓商) 비즈니스센터’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첫 민간 항만재개발 사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