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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열흘만의 변화.... <갓 모내기한 모습> <열흘후의 모습> 왜가리 한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어요 모내기한 논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초록색이 짙어집니다 매일볼때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시차를 두니 확연히 다르더라고요... 모심기한 논에는 왜가리가 먹..
사무실뒤의 조그마한 텃밭... <상추와 파....> <마디 호박꽃도 피었어요 ㅎㅎ> <조그마한 호박도 달렸어요> <서리태도 심었어요...> 심심풀이로 심은 농작물이 비 맞은후에 부쩍 자랐어요 상추는 여러번 쌈해 먹었는데 나머지는 시간이 좀 지나야겠지요 . . . .
사무실 화분에 핀꽃... 문득 돌아보니 화분에 꽃이 피었어요 또 어느순간 돌아보면 화려한 시절은 가고 어느새 꽃이 지고 없겠죠... 무심결에 지나는 일상중에도 소중한 많은것들이 소리없이 변화하고 세월속에 묻혀가겠지요. . . . . .
동양동 휴먼빌의 겨울과 봄... <눈 덮인 겨울 논...> <모내기전의 일출모습...> <모내기한 후의 논...>
사무실뒤 논의 겨울과 봄... 첫번째 맞은 영종도의 겨울은 정말 추웠다 섬이라 그런지 바람도 세차고 날씨도 더욱 춥게 느껴졌다 하얀눈이 자주내려 사무실앞에 쌓인 눈을 치우느라 손에 물집이 잡혔다. 겨우내 기러기들이 논을 헤집으며 먹이활동을 하던곳... 그 논에 어느듯 계절의 옷..
동양동 휴먼빌 아파트 야경.... 작은방 발코니에서 바라보니 멀리 가로등과 차량들의 불빛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논에서 빛을 흡수하여 더욱 어둡게 느껴지지만 나름 운치있어 보입니다
도로변 꽃사진 찰칵..... 무심결에 지나던 길에 어느순간 꽃이 만발했어요 택지조성 마무리중이라 황량하던 곳인데... 하얀색,노란색,붉은색이 아우러져 바람에 살짝 흔들리는 풍경이 나름 아름다웠답니다.
하늘도시 진로마트 상가 입점현황